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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유가 하락·경제 지표 부진으로 美국채금리 하락 전망"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23 07:01
수정2026.09.23 07:02


JP모건 자산운용의 켈시 베로 채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유가 하락과 경제 지표 부진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로 매니저는 "10년물 국채금리가 1%p 이상 상승했던 시기들을 살펴봤다"며 "실제로 저점 대비 현재까지 1%p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통 이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금리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기대치가 함께 재조정돼 기준선이 높아지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하향 안정화되는 지표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베로 매니저는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게 설정된 탓에 결국 기대에 못 미치는 지표들이 나오게 되고, 바로 이것이 시장을 다시 안정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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