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애프터마켓 리뷰] 노타, 퀄컴 NPU 기반 피지컬 AI 최적화 기술 실증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23 06:49
수정2026.09.23 07:5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2일) 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노타입니다.

메인 마켓과 같이, 어제 저녁에도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퀄컴 칩을 활용해 외부 서버 없이 로봇팔을 직접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에는 로봇이 AI 명령을 처리하려면 고성능 GPU나 클라우드 서버에 연결해야 했는데요.

노타는 로봇에 달린 작은 칩 안에서 AI 추론을 단독으로 처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로봇팔이 큐브를 옮기는 작업 시간이 3배 빨라졌고, 성공률도 92%를 달성했는데요.

클라우드 없이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시대의 가능성을 입증해냈다는 평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코리아써키트입니다.

어제 국내 기판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었죠.

앞서 뉴욕 증시에서 AMD, 인텔이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뛴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면서, AI 추론 수요 확대 기대가 CPU 주문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CPU 수요가 늘면 서버 증설로 이어지고, 서버에 들어가는 고사양 기판 수요도 함께 커지게 됩니다.

장밋빛 전망에 어제 저녁, 26%대 급등하며 마감했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암초를 만나면서 코스피는 다시 700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고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장초반 상승 폭의 대부분을 반납한 건데요.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하락으로 전환되더니, 마감 부근에서는 낙폭을 딛고 올라서는 모습이었습니다.

메인 마켓에서 28만 전자 회복했던 삼성전자는 1.28% 상승하면서 27만 원선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1.39%대 하락한 반면, SK스퀘어는 0.62%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주도주가 주춤한 사이 기판주는 상승세 이어갔는데요.

삼성전기가 4%대 오르면서 148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은 AI·소프트웨어, 반도체 기판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상승폭을 줄이다가 결국 하락 전환했습니다.

알테오젠 2%대 하락, 이오테크닉스도 1.65% 미끄러졌고, 에코프로형제들은 각각 0.50%, 1.06%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추석 연휴 앞두고 글로벌 이벤트를 어떻게 소화할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시장 움직임, 미리 확인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한승다른기사
李 "호르무즈 충격 크다"…'건설적 기여국 연대' 제안
[애프터마켓 리뷰] 노타, 퀄컴 NPU 기반 피지컬 AI 최적화 기술 실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