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 미군기지 2곳 건설…협정 서명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3 06:33
수정2026.09.23 06:40
[미국 덴마크 그린란드 협정 서명 (AP=연합뉴스)]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미군의 그린란드 주둔을 강화하는 내용의 3자 안보 협정을 맺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유엔총회가 열린 뉴욕에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규모 군사기지 두 곳을 건설하고, 주둔 병력도 대폭 늘릴 수 있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협정이 "미국에 그린란드의 안보와 그 밖의 모든 필요 사항에 대한 영구적 통제권을 부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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