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인수…한미 원전 동맹 강화
SBS Biz
입력2026.09.23 05:42
수정2026.09.23 06:56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할인해 인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5%에서 10%를 공모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수 지분이지만 의결권을 확보해 웨스팅하우스 경영에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원전 원천기술과 관련한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한미 양국은 한국형 APR1400 2기를 포함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에도 사실상 합의했으며, 2000억 달러 규모 한미전략투자 기금의 약 60%가 원전 분야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다만 한국형 원전을 건설할 경우 웨스팅하우스에 기당 20억 달러의 기술료를 지급하는 문제는 여전히 협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AI 동맹' 확장하는 LG MS·엔비디아와 손잡았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AI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광모 LG 회장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를 만나 AI 데이터센터와 AI 전환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인프라 검증 프로그램인 ‘DSX 레디’에도 합류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업체 중 유일하게 BESS 공급 자격을 확보했고, LG전자는 미국 외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대용량 냉각수분배장치 공급사로 선정됐습니다.
◇ 50人 만장일치…"서울 전월세 더 오른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50명 전원이 내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가 건설·시행·대학·금융·협회 등 각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추석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6%는 전셋값이 3% 이상, 88%는 월세가 3%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매시장에서도 응답자의 92%가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추석 이후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금리 변동과 전세시장 불안에 따른 매매 수요 증가를 꼽았습니다.
◇ AI 수혜기업 찾는 월가 전설 "韓 투자 늘린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반도체와 에너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처 물색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방한 첫 일정으로 대기업이 아닌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를 찾아 경영진과 만났고, 이후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 삼성전자 등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원전과 가스터빈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기업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주담대 금리 '더블'…버티자니 이자폭탄, 빚 갚자니 규제폭탄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2021년 저금리 시기에 받은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전환 시점이 돌아오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연 3%에서 4%대였던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 전환 시 현재 연 4.35%에서 6.29% 수준으로 뛰게 됩니다.
2021년 5대 은행이 취급한 5년 고정형 주담대는 20조3404억 원으로, 약 14만7500명이 금리 상승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주담대 차주의 이자와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고금리 한파에…이자도 못갚는 한계기업 역대최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고금리 여파로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가운데 한계기업 비중은 19.1%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0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때마다 이자부담이 가계에는 3조3000억 원, 기업에는 3조7000억 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 이후 약 9개월이 지나면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의 연체율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 올해 7월과 8월 금리 인상의 영향이 내년 4월부터 5월쯤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할인해 인수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5%에서 10%를 공모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수 지분이지만 의결권을 확보해 웨스팅하우스 경영에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원전 원천기술과 관련한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한미 양국은 한국형 APR1400 2기를 포함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에도 사실상 합의했으며, 2000억 달러 규모 한미전략투자 기금의 약 60%가 원전 분야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다만 한국형 원전을 건설할 경우 웨스팅하우스에 기당 20억 달러의 기술료를 지급하는 문제는 여전히 협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AI 동맹' 확장하는 LG MS·엔비디아와 손잡았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손잡고 AI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광모 LG 회장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를 만나 AI 데이터센터와 AI 전환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인프라 검증 프로그램인 ‘DSX 레디’에도 합류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업체 중 유일하게 BESS 공급 자격을 확보했고, LG전자는 미국 외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대용량 냉각수분배장치 공급사로 선정됐습니다.
◇ 50人 만장일치…"서울 전월세 더 오른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부동산 전문가 50명 전원이 내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가 건설·시행·대학·금융·협회 등 각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추석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6%는 전셋값이 3% 이상, 88%는 월세가 3%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매시장에서도 응답자의 92%가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추석 이후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금리 변동과 전세시장 불안에 따른 매매 수요 증가를 꼽았습니다.
◇ AI 수혜기업 찾는 월가 전설 "韓 투자 늘린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반도체와 에너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처 물색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방한 첫 일정으로 대기업이 아닌 반도체 장비업체 원익IPS를 찾아 경영진과 만났고, 이후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 삼성전자 등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러켄밀러 회장은 원전과 가스터빈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기업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주담대 금리 '더블'…버티자니 이자폭탄, 빚 갚자니 규제폭탄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2021년 저금리 시기에 받은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전환 시점이 돌아오면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연 3%에서 4%대였던 주담대 금리는 변동형 전환 시 현재 연 4.35%에서 6.29% 수준으로 뛰게 됩니다.
2021년 5대 은행이 취급한 5년 고정형 주담대는 20조3404억 원으로, 약 14만7500명이 금리 상승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주담대 차주의 이자와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고금리 한파에…이자도 못갚는 한계기업 역대최대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고금리 여파로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가운데 한계기업 비중은 19.1%로,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0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때마다 이자부담이 가계에는 3조3000억 원, 기업에는 3조7000억 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 이후 약 9개월이 지나면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의 연체율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 올해 7월과 8월 금리 인상의 영향이 내년 4월부터 5월쯤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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