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1.1조원 공급계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2 17:55
수정2026.09.22 18:27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제공=연합뉴스)]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1조1천억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추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국내 배터리사와 19만t(톤) 규모 장기 공급에 합의한 데 이은 대형 계약입니다.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온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처음 양극재까지 공급하게 됐고,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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