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강후약' 코스피 7000선 사수…환율 1350원대 급락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9.22 17:49
수정2026.09.22 18:13
[앵커]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면서 7200선을 눈앞에 두고 장막판 상승폭을 거의 반납했습니다.
개인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상승에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추석을 앞두고 수출기업들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135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은 했지만 좀 아쉬운 하루였어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21일)보다 2.2% 오른 7161로 출발해 0.15% 오른 7017.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3 거래일 순매수하며 548억 원 사들였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1261억 원, 1조 5천811억 원 순매도했는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선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 뛰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장 초반 상승 탄력을 받았는데요.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며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0.91% 오른 27만 6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1.5% 내린 184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0.23% 내린 834.38로 마감하며 6 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9억 원과 945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천56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환율은 1350원대로 급락했군요?
[기자]
달러-원 환율은 1358원 20전에 마감하며 전 거래일보다 22원 80전 하락했습니다.
환율은 장중 1352원대까지 떨어지며 지난 15일 이후 5 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는데요.
환율은 어제 8 거래일 만에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환율이 1350원대에서 1380원대까지 급등한 지 얼마 안 돼 다시 급락하는 모습인데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가 달러 매도 물량을 내놓은 영향이 컸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대화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에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점도 환율 하락 배경으로 꼽히는데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달러 강세,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여전히 환율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면서 7200선을 눈앞에 두고 장막판 상승폭을 거의 반납했습니다.
개인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상승에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추석을 앞두고 수출기업들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135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오서영 기자,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은 했지만 좀 아쉬운 하루였어요?
[기자]
코스피는 어제(21일)보다 2.2% 오른 7161로 출발해 0.15% 오른 7017.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3 거래일 순매수하며 548억 원 사들였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1261억 원, 1조 5천811억 원 순매도했는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선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 뛰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증시도 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장 초반 상승 탄력을 받았는데요.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며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0.91% 오른 27만 6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1.5% 내린 184만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0.23% 내린 834.38로 마감하며 6 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9억 원과 945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1천56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앵커]
환율은 1350원대로 급락했군요?
[기자]
달러-원 환율은 1358원 20전에 마감하며 전 거래일보다 22원 80전 하락했습니다.
환율은 장중 1352원대까지 떨어지며 지난 15일 이후 5 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는데요.
환율은 어제 8 거래일 만에 하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환율이 1350원대에서 1380원대까지 급등한 지 얼마 안 돼 다시 급락하는 모습인데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가 달러 매도 물량을 내놓은 영향이 컸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대화가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에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점도 환율 하락 배경으로 꼽히는데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달러 강세,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여전히 환율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SBS Biz 오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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