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노하우]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SBS Biz
입력2026.09.22 16:09
수정2026.09.22 16:5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
간밤 뉴욕증시를 휩쓴 건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였습니다. 뮤즈 효과에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죠.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도 AI라고 하는데, 다시 떠오른 AI 낙관론에 기대어 국내증시까지 훈풍이 계속될지,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님과 글로벌 증시 전략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9월 FOMC 전까지만 해도 연준의 '금리인상'을 두고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금리인상이라는 벽을 뚫고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국내증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 주에 증시를 억눌렀던 AI 속도조절론, 그간 나왔던 AI 고점론도 쏙 들어가고 오히려 관련주들이 랠리를 보여주는 상황이 됐어요? 최근 주요국 국채수익률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는 중이지만 AI 혁명과 주요 기업들의 이익 창출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셨습니다. 이익은 막대하게 창출 중이니 한동안 불거졌던 주요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는 접어도 되는 걸까요?
-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433.17…+4.29%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4.9%대…여전히 높은 수준
- 국제유가 100달러선 등락…美-이란 외교 해법 기대
- BOJ 기준금리 0.25%p 인상…연 1.25%
- BOE 기준금리 3.75%로 올해 6회 연속 유지
- 美 연준 기준금리 25bp 인상…연 3.75~4.00%
- AI거품론 넘어 앤트로픽 CEO 속도조절 필요성 제기
- 2028년경 에이전트AI 넘어 피지컬AI 단계 도래
- 美 M7 기업 EPS 증가율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중
- 10년물 미국채수익률 5%에 달해…구조적 요인 존재
- 美공공지출 확대…장기채수익률 최대 5.5% 감안해야
- 오는 11월3일 美 중간선거…AI가 양당 화두로 부각
- 주요 AI 기업의 실질적 이익창출력에 주목해야
- 앤트로픽 아모데이 CEO "AI모델 개발속도 늦춰야"
-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경쟁 승리방식 유지해야"
- 트럼프, 美 AI 개발 가속화 정책 유지 의지 표명
- 트럼프 "AI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된다"
Q. 5%를 두고 등락하던 10년물 미국채수익률, 간밤에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외교적 해법 기대 속에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죠. 유엔총회에서 미국과 이란 정상이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고금리는 구조적 요인 등으로 받아들인다 해도 고유가는 인플레이션도 초래하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도 양국의 발언 하나하나 주목해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유엔총회 외에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빅 이벤트, 바로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닿기도 전부터 여러 '설'이 많았는데요. 정상회담 전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총리 등 미중 고위급 회담은 분위기가 좋았는데, 미중 정상회담도 글로벌 금융시장에 또 다른 변곡점이 될 수 있겠어요? 미중 간에 AI 대화를 공식화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시진핑 주석에 최고 예우로 환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미국과 중국이 사이가 좋아지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른바 '반사이익' 기대가 줄어들 수도 있을 듯 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 현지시간 22~28일 美 뉴욕에서 유엔총회 예정
-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예정
- 이번 유엔총회서 美-이란 정상회담 가능성 제기
- 베센트-허리펑 고위급 회담…AI·무역 현안 논의
- 미중 고위급 회담서 'AI 대화 채널' 신설에 합의
- 미중 고위급 회담서 무역위원회 본격 가동 합의
- 현지시간 24일 美워싱턴에서 미중 정상회담 예정
- 미중 정상회담 주요 의제로 관세·AI·대만 거론
- 美, 현지시간20일 이란 내 자국민에 즉시출국 권고
- 트럼프 "이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가능성 열어둬"
- 이란 "중재국에 美와 협상 재개·종전 조건 전달"
- 트럼프 "이란이 제대로 된 합의 나서야 움직일 것"
- 현지시간 23일 시진핑 방미…트럼프가 영접 예정
- 현지시간 24일 시진핑 주석 11년 만에 백악관 방문
- 시진핑 방미에 CATL·샤오미 등 中경제인사 동행
- 中 8월 소매판매 전년비 0.4%↑…예상치 하회
- 美재무, 中부총리에 미중 AI 안전성 통지 제안
- 미중 무역 전쟁 휴전, 오는 11월10일 만료 예정
- 美재무 "미중 AI대화 공식화…사고 연락선 등 논의"
- 美재무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24일 정상진행"
Q. 앞서 언급한 유엔총회, 미중 정상회담 등 여러 사안들을 확인해야 하지만 뉴욕증시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영향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뉴욕증시에서 불어온 훈풍에 오늘(22일) 국내증시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코스피도 그 영향을 받았는데요. 사실 위원님은 이달 초 글로벌 증시는 9월에 상승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 전망하신 바 있습니다. 당시 예측이 맞아들어간 상황이에요? 다만 국내증시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의 쏠림이 나올 것인지와 외국인의 수급입니다. 외국인이 수급이 받쳐줘야 7천을 넘어 8천선 회복도 기대하게 되지 않을까요?
- 메타, 개인용 AI에이전트 '뮤즈' 공개…美서 돌풍
- 메타 뮤즈, 18일 美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1위
- AMD, 현지시간 21일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
- 메타 뮤즈, 개인 초지능 전략 첫 소비자용 결과물
- 메타 뮤즈, 무료 사용 가능…유료 구독 상품도 출시
- 웰스파고, 메타 목표주가 상향…"새 수익원 기대"
- 메타 뮤즈, 에이전트형 AI 대중적 확산 가능성 확인
- AI에이전트, 추론 연산 대량 발생…CPU 수요 확대
- 웨드부시 "CPU 수요 급증, 인텔·AMD만 감당 가능"
- 코스피 7천선 회복…여전한 반도체 투톱 쏠림 우려?
- 코스피 상승세 지속의 걸림돌은 결국 외국인 수급?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간밤 뉴욕증시를 휩쓴 건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였습니다. 뮤즈 효과에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죠.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도 AI라고 하는데, 다시 떠오른 AI 낙관론에 기대어 국내증시까지 훈풍이 계속될지,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 수석연구위원님과 글로벌 증시 전략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9월 FOMC 전까지만 해도 연준의 '금리인상'을 두고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금리인상이라는 벽을 뚫고 뉴욕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국내증시도 마찬가지인데요. 지난 주에 증시를 억눌렀던 AI 속도조절론, 그간 나왔던 AI 고점론도 쏙 들어가고 오히려 관련주들이 랠리를 보여주는 상황이 됐어요? 최근 주요국 국채수익률도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는 중이지만 AI 혁명과 주요 기업들의 이익 창출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셨습니다. 이익은 막대하게 창출 중이니 한동안 불거졌던 주요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에 대한 우려는 접어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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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를 두고 등락하던 10년물 미국채수익률, 간밤에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외교적 해법 기대 속에 국제유가도 내림세를 보였죠. 유엔총회에서 미국과 이란 정상이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고금리는 구조적 요인 등으로 받아들인다 해도 고유가는 인플레이션도 초래하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전쟁도 양국의 발언 하나하나 주목해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유엔총회 외에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빅 이벤트, 바로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닿기도 전부터 여러 '설'이 많았는데요. 정상회담 전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총리 등 미중 고위급 회담은 분위기가 좋았는데, 미중 정상회담도 글로벌 금융시장에 또 다른 변곡점이 될 수 있겠어요? 미중 간에 AI 대화를 공식화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시진핑 주석에 최고 예우로 환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미국과 중국이 사이가 좋아지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이른바 '반사이익' 기대가 줄어들 수도 있을 듯 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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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8월 소매판매 전년비 0.4%↑…예상치 하회
- 美재무, 中부총리에 미중 AI 안전성 통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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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재무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24일 정상진행"
Q. 앞서 언급한 유엔총회, 미중 정상회담 등 여러 사안들을 확인해야 하지만 뉴욕증시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영향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뉴욕증시에서 불어온 훈풍에 오늘(22일) 국내증시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코스피도 그 영향을 받았는데요. 사실 위원님은 이달 초 글로벌 증시는 9월에 상승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 전망하신 바 있습니다. 당시 예측이 맞아들어간 상황이에요? 다만 국내증시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의 쏠림이 나올 것인지와 외국인의 수급입니다. 외국인이 수급이 받쳐줘야 7천을 넘어 8천선 회복도 기대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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