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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메타 AI 에이전트 흥행…나스닥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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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22 16:08
수정2026.09.22 16:39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메타가 한 건 했습니다. 



AI에이전트 뮤즈가 흥행하며 AI관련주들이 다시 살아났고요. 

나스닥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와 미 국채수익률도 동반하락하며, 매크로 상황도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콧베센트 재무장관, 허리펑 부총리가 만났습니다. 

'미중 AI 대화' 채널을 신설하기로 했고요. 

머지않아 중국에서 후속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11월 중국 선전에서 진행되는 APEC이 되겠죠. 

다만 진짜 민감한 대목은 빠졌고요. 

또 관세 휴전 연장 기간을 놓고도 중국은 트럼프 임기 말까지, 미국은 6개월을 각각 원하며 입장차가 남아있습니다. 

시장은 일단 불확실성 완화 재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데요. 

다만 반도체 수출통제나 희토류처럼 진짜 뇌관은 그대로인 만큼, 24일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다시 바뀔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이어서 오늘(22일) 증시를 이끈 메타, 앞서 투자의 날에서 짚어봤죠. 

오늘 메타 수혜를 가장 많이 받은 종목, AMD 들고 왔습니다. 

그동안 AI 지각생 지적을 받아온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로 반격에 나섰습니다.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에이전틱 AI는 추론 과정에서 CPU의 역할이 크게 확장되는데요. 

CPU 비중이 GPU에 맞먹을 정도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간밤 인텔과 AMD, 퀄컴까지 나란히 급등세를 보였는데, AMD, 결국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기업 중 네 번째이고요. 

월가 반응도 뜨겁습니다. 

스티펠은 목표주가 635달러의 매수 의견을 내걸며, 서버 CPU 라인업에 대한 신뢰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어서, 비트코인도 살펴보죠.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장중 8만 7374달러까지 올랐습니다. 

BTIG는 7만 5000달러 선만 지킨다면 9만 달러까지도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를 내놨습니다. 

자금 흐름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현물 ETF는 지난 18일 하루에만 4억 3300만 달러가 순 유입됐고요. 

스트래티지도 950비트 코인을 추가 매입해, 누적 보유량을 84만 6000비트 코인까지 늘렸습니다. 

주목햐봐야할 점,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에서 좌초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이뤄냈다는 것인데요. 

일단 밤사이 유가와 금리가 진정됐고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낙관론도 크게 작용한 걸로 보입니다. 

다만 사상 최고치보다는 여전히 30%가량 낮은 수준인 만큼, 추세 반전으로 단정 짓기보다는 변동성에 대비하는 게 맞겠습니다. 

오늘장 주요 일정입니다.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방한을 했죠. 

우선 오늘 원익 IPS를 먼저 찾았습니다. 

투자처에 대한 구체적인 회사명울 거론하진 않았습니다만, 드러켄밀러는 올 2분기 램리서치등 웨이퍼 완성에 쓰이는 소재·장비 업체들에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소재·장비 병목에 초점을 맞춰 원익 IPS에 대한 투자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 일정 살펴보면, 우리 시간 오늘 밤, 유엔총회가 개막하죠,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예정돼 있고요. 

페제시키안 대통령과의 만남도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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