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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 선정 불발…'4표' 모은 후보 없었다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9.22 15:37
수정2026.09.22 15:37


차기 Sh수협은행장 선정이 불발되면서 다음달 안에 은행장 선임을 위한 추가 절차가 진행되며 재협의가 이뤄질 방침이다.



오늘(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에 나섰지만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자가 없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행추위는 추후 회의를 다시 열어 다음 달 안에 최종 후보 선정에 관해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의 임기가 올 11월 17일인 만큼, 임기 전에 재협의가 이뤄질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재공고보다 재협의로 방향을 정한 것은 현재 후보자들에게 큰 미비점은 없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앞서 행추위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신학기 현 은행장과 이형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 차기 행장 후보 6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기획재정부 추천 1명, 금융위원회 추천 1명, 해양수산부 추천 1명 등 정부 측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됩니다.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한 후보자도 4명 이상의 표를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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