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10월초 강원 북부 시작·10월말 전국에서 절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2 14:55
수정2026.09.22 14:57
[단풍절정 예측지도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올해 단풍은 내달 초 강원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같은 달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절정(단풍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림청은 22일 전국 주요 산림과 수목원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시민 관측을 통해 처음 기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와 남부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지별로는 설악산 10월 20일, 속리산 10월 28일, 내장산 11월 4일, 한라산 11월 6일 등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단풍 절정 시기와 비교했을 때 약 0.8일 늦어지는 것이라고 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수종별로는 단풍나무류 10월 31일, 참나무류 10월 31일, 은행나무 10월 30일로 예측됐습니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전국 권역별 공립수목원과 함께 식물계절 장기 관측자료를 축적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악기상망을 통해 산림지역의 기상정보를 지속해 수집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입사직후…신입 4명 '음주 해고' 발칵
- 2.삼성노조 ‘자중지란’…조합비 의혹 일파만파
- 3.'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4.'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5.'순자산 4.1억 있나요?'…'당신은 찐 중산층 입니다'
- 6.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7.329만원 애플 폴더블에 놀랐나…삼성 갤폴드가 더 팔렸다
- 8.[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9.'나이 많으면 주담대도 안 돼?'…모집인 대출에 청년만 신청 가능
- 10.최대 5억 '삼전 대출' 풀렸더니...동탄·광교·영통 집값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