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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하늘보리·아침햇살 등 20여종 평균 7% 인상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22 14:22
수정2026.09.22 15:00

[웅진식품 '아침햇살' (웅진식품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웅진식품이 '하늘보리', '아침햇살' 등 20여 개 품목의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7% 인상합니다.

오늘(22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편의점 판매 가격 기준 '아침햇살'(500㎖)과 '초록매실'(500㎖)은 각각 2천350원에서 2천500원으로 6% 오릅니다.

'자연은 알로에·토마토·감귤'(500㎖)도 2천350원에서 2천500원으로 6% 비싸집니다.

'유기농 하늘보리'(500㎖)와 '카무트 현미차'(500㎖)는 각각 2천500원에서 2천600원으로 4% 인상됩니다. '빅토리아'(500㎖)는 1천800원에서 1천900원으로 6% 오릅니다.

다만 '티즐', '자연은 말린', '캐치티니핑' 등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웅진식품 측은 "상반기 원부자재 가격과 환율, 유가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을 더는 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이후로 인상 시기를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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