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정기예금 금리 0.1%p 올려…12일 만에 추가 인상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9.22 13:57
수정2026.09.22 13:57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하나은행도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오늘(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의 1년 만기 상품 금리를 0.1%포인트(p)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상품의 금리는 기존 연 3.3%에서 3.4%로 오릅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에도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3.2%에서 3.3%로 0.1%p 올렸습니다.
시중은행들이 최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해 수신경쟁에 나서며 예금금리가 3%대 중반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전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금리를 연 3.4%에서 3.5%로 올렸고, 우리은행도 지난 18일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3.4%에서 3.5%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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