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수급 주체 없이 7천선 사수 “지금부터 2~3주가 승부처”
SBS Biz
입력2026.09.22 13:27
수정2026.09.22 15:05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AI 지각생으로 꼽히던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한 이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투자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또 코스피가 이대로 상승폭을 키워갈 수 있을지. 오늘(2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AI 낙관론이 살아난 데다 유가와 금리가 내려간 것이 주효했던 것 같은데요. 일단, 오늘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Q. 그간 거액을 투자하고도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메타가 출시한 뮤즈, 일단 국내에선 아직 사용할 수가 없는데요. 미국에선 다운로드 수도 역대급이고요. 호평도 쏟아지고 있더라고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될지, 그렇다면 계속 발목을 잡던 수익성 우려도 어느 정도 잦아들지요?
Q. 그래서 AI 트레이드가 기존 GPU와 HBM에서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CPU로 이동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요? 간밤 그래서 인텔과 AMD가 크게 뛴 듯한데요. 그렇다면 국내증시에선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단 더 유리하다 볼 수 있을까요?
Q. 하지만 이렇게 낙관론에 마냥 기대기엔.. 대외 환경이 마냥 좋지만은 않죠. 물론 간밤 유가와 금리가 내려오긴 했지만요.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일 뿐, 아직 구체적인 해법이 나오고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이번 유엔총회에서 이란 대통령을 만날 수도 있단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있긴 했지만요.
Q. AI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이 되는 요인도 존재한다는 건데요. 그럼 이 안에서 코스피 상승폭, 더 키워갈 수 있다 보세요?
Q. 일단, 안정적인 수급이 뒷받침되느냐.. 이 부분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우리가 그간 외국인이 돌아올까? 이 부분을 많이 따졌는데.. 외국인도 중요하겠죠. 그런데 반등 지속을 위해선 개인의 복귀 가능성도 짚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최근 개인들은 지수가 반등하면 매도세를 키우는 방향이었고요. 또 개인 7200에서 7300대에 가장 많이 물려있다던데요.
Q. 종목별로 좀 살펴보면요. 앞서, 반도체 투톱을 먼저 짚어봤는데요. 소부장도 최근 아주 뜨거웠죠? 그런데, 일각에선 이렇게 투톱이 잘 나가면 또 투톱만 가는 쏠림 장세가 이어지지 않겠냐는 우려도 하더라고요? 어제(21일)는 후공정으로 온기가 퍼지면서 SFA반도체와 같은 종목이 크게 뛰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또 주춤하거든요? 그래도 투톱과 어느 정도 같이 가는 흐름일지, 아니면 반도체 투톱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지요?
Q. 오늘은 삼성전기, LG이노텍, 코리아써키트 등 기판주 전반이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10월 실적시즌을 앞두고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요? 삼성전기의 경우, 증권사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전망하고 있던데요. 지금 사도 괜찮을지요?
Q. 오늘 전력기기 그리고 전선주도 강합니다? 그런데 최근 흐름을 보면 전력기기보단 전선주에 좀 더 매수세가 쏠리는 듯한데요. 전력 인프라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시는지, 그렇다면 투자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Q. 정부는 오늘 대미투자 협상 경과 내용을 국회에 보고하기도 했죠. 1호 프로젝트는 일단 텍사스 가스발전소로 확정됐고, 2호는 원전이라 밝혔는데요. 8기 중 2기를 한국형 원전으로 합의를 본 듯해요? 실익을 어떻게 판단하고 지금 타이밍에서 관련주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지각생으로 꼽히던 메타가,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한 이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증시에서도 반도체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투자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또 코스피가 이대로 상승폭을 키워갈 수 있을지. 오늘(2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AI 낙관론이 살아난 데다 유가와 금리가 내려간 것이 주효했던 것 같은데요. 일단, 오늘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Q. 그간 거액을 투자하고도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메타가 출시한 뮤즈, 일단 국내에선 아직 사용할 수가 없는데요. 미국에선 다운로드 수도 역대급이고요. 호평도 쏟아지고 있더라고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될지, 그렇다면 계속 발목을 잡던 수익성 우려도 어느 정도 잦아들지요?
Q. 그래서 AI 트레이드가 기존 GPU와 HBM에서 에이전트를 구동하는 CPU로 이동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요? 간밤 그래서 인텔과 AMD가 크게 뛴 듯한데요. 그렇다면 국내증시에선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단 더 유리하다 볼 수 있을까요?
Q. 하지만 이렇게 낙관론에 마냥 기대기엔.. 대외 환경이 마냥 좋지만은 않죠. 물론 간밤 유가와 금리가 내려오긴 했지만요.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일 뿐, 아직 구체적인 해법이 나오고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이번 유엔총회에서 이란 대통령을 만날 수도 있단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이 있긴 했지만요.
Q. AI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담이 되는 요인도 존재한다는 건데요. 그럼 이 안에서 코스피 상승폭, 더 키워갈 수 있다 보세요?
Q. 일단, 안정적인 수급이 뒷받침되느냐.. 이 부분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우리가 그간 외국인이 돌아올까? 이 부분을 많이 따졌는데.. 외국인도 중요하겠죠. 그런데 반등 지속을 위해선 개인의 복귀 가능성도 짚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최근 개인들은 지수가 반등하면 매도세를 키우는 방향이었고요. 또 개인 7200에서 7300대에 가장 많이 물려있다던데요.
Q. 종목별로 좀 살펴보면요. 앞서, 반도체 투톱을 먼저 짚어봤는데요. 소부장도 최근 아주 뜨거웠죠? 그런데, 일각에선 이렇게 투톱이 잘 나가면 또 투톱만 가는 쏠림 장세가 이어지지 않겠냐는 우려도 하더라고요? 어제(21일)는 후공정으로 온기가 퍼지면서 SFA반도체와 같은 종목이 크게 뛰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또 주춤하거든요? 그래도 투톱과 어느 정도 같이 가는 흐름일지, 아니면 반도체 투톱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지요?
Q. 오늘은 삼성전기, LG이노텍, 코리아써키트 등 기판주 전반이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10월 실적시즌을 앞두고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요? 삼성전기의 경우, 증권사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전망하고 있던데요. 지금 사도 괜찮을지요?
Q. 오늘 전력기기 그리고 전선주도 강합니다? 그런데 최근 흐름을 보면 전력기기보단 전선주에 좀 더 매수세가 쏠리는 듯한데요. 전력 인프라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시는지, 그렇다면 투자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Q. 정부는 오늘 대미투자 협상 경과 내용을 국회에 보고하기도 했죠. 1호 프로젝트는 일단 텍사스 가스발전소로 확정됐고, 2호는 원전이라 밝혔는데요. 8기 중 2기를 한국형 원전으로 합의를 본 듯해요? 실익을 어떻게 판단하고 지금 타이밍에서 관련주 투자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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