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남 불패·부동산 투기 공화국, 과거 이야기 돼야"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9.22 11:52
수정2026.09.22 12:02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강남불패,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순방길에 나선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어제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하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계획은 공공분양·임대 등 공적주택을 2030년까지 연평균 24만 가구 공급하고,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넓은 면적 등을 갖춘 '보편형 공공임대'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합니다.
앞서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말한 것처럼 신속한 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면서 '부동산 공화국 탈피'라는 정책 목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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