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부모님 용돈 어디서 뽑지?…귀향길 현금 인출은 '이곳'에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9.22 11:18
수정2026.09.24 09:08
[5대 시중은행 (PG)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신권 교환과 ATM 이용이 가능하고, 공항 등에서는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긴급한 금융거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 12개곳이 이동·탄력점포를 운영합니다.
이동점포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ATM 운영과 신권 교환 등의 업무를 맡고, 탄력점포는 공항 등을 중심으로 환전과 송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동점포는 모두 11곳이 마련됩니다. 농협은행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ATM 운영과 신권 교환 업무를 진행합니다.
신한은행도 23일부터 24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하행선에서 같은 시간대에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우리은행은 망향휴게소 부산방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나은행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 하행선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기업은행은 23일 덕평휴게소 강릉방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민은행은 23일부터 24일까지 기흥휴게소 부산방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ATM 운영과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방은행들도 주요 거점에서 고객을 맞이합니다.
아이엠뱅크는 23일부터 24일까지 동대구역사와 서대구역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전북은행은 23일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순천방향에서, 경남은행은 23일부터 24일까지 진영휴게소 부산방향에서 각각 ATM과 신권 교환 업무를 진행합니다.
광주은행은 24일부터 27일까지 영광 상사화 축제 현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항 등에서는 환전이 가능한 탄력점포가 마련됩니다. 신한은행은 김포공항과 청주공항에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국민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에서 환전소를 운영합니다.
아이엠뱅크는 대구국제공항에서 ATM과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은행은 김해공항 국제선 환전소를 운영합니다. 제주은행도 제주국제공항 입·출국장 환전소에서 환전 업무를 진행합니다.
한편 은행과 보험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의 대출 만기가 연휴 기간인 경우 연체 이자 없이 28일로 자동 연장됩니다. 카드대금과 보험료, 통신료, 공과금 등의 자동납부일도 28일로 미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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