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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장중 7100선 회복…비트코인 8만7천달러 터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2 11:04
수정2026.09.22 11:39

[앵커]

코스피가 3거래일째 상승하며 710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외국인이 사흘째 주식을 사는 가운데 간밤 뉴욕에서 불어온 AI 훈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 흐름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현재까지 지수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개장직후 2.2% 오른 7161로 시작해 장중 7120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846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현재 840선 초반에서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00억원과 2300억원 넘게 동반 순매수하지만, 개인은 1조원 이상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AI와 반도체주 급등에 삼성전자는 2%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도 190만원선을 훌쩍 넘겼습니다.

메타의 뮤즈 흥행에 패키지 기판 관련 삼성전기는 상승했고, AI데이타센터 냉각솔루션이 엔비디아 승인을 받은 LG전자는 급등하고 있습니다.

AI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에 전력설비주는 상승세이고, 비트코인 급등에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입니다.

코스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승세이고, 반도체 PCB제조 심텍은 두자릿수로 급등했습니다.

미 국채금리와 유가 하락에 달러-원 환율은 1360원 초반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도 좋았죠?

[기자]

국제 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내리자 AI-반도체 기술주들이 급등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2% 급등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1.5%, 다우지수도 0.7% 올랐습니다.

개인용업무 AI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에 오르자 메타는 11.4% 급등했습니다.

AMD가 10% 상승해 반도체기업 4번째로 시총 1조달러를 달성했고, 인텔은 12.1%, 퀄컴도 9.3% 오르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비트코인은 장중 8만7천달러를 찍고 지난 1월말 이후 최고치에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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