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부터 판매…절반은 '서민' 몫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9.22 10:52
수정2026.09.22 12:00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물량 소진시까지 판매됩니다.
국민 대상 모집금액은 1차와 동일한 6000억원이며,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에 가입한 이력이 있는 경우 2차 펀드 가입이 제한됩니다.
판매 개시 후 첫 5영업일 동안 모집금액의 50%인 3000억원이 서민전용분으로 배정됩니다.
또, 펀드 가입의 편의성을 위해 1차 판매 때와 달리 공공마이데이터 및 스크레이핑 제도를 활용해 소득확인 절차를 간소화합니다.
펀드 가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첫 5영업일 동안은 온라인 판매 물량을 모집금액의 일정부분(은행 40%, 증권사 60%)으로 제한합니다.
다음달 8일부터는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판매 물량 제한이 없고, 잔여 물량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투자자에게는 투자금액의 최대 40%까지의 소득공제와 9.9%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최대 5년)이 적용되며,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용계좌를 개설해 이를 통해 가입해야 합니다.
다만, 직전 3개년간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이력이 있을 경우 세제혜택이 부여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전용계좌가 아닌 일반계좌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가입한도는 연간 1억원(5년간 총 2억원)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판매사별로 10만원 또는 100만원으로 다릅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년 만기의 폐쇄형 상품으로 만기 보유가 원칙이며, 최소한의 환금성 보장을 위해 거래소에 상장된 이후 양도 가능합니다.
다만, 투자 후 3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에는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되며, 유동성이 낮아 거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등이 있어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입사직후…신입 4명 '음주 해고' 발칵
- 2.삼성노조 ‘자중지란’…조합비 의혹 일파만파
- 3.'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4.'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5.'순자산 4.1억 있나요?'…'당신은 찐 중산층 입니다'
- 6.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7.329만원 애플 폴더블에 놀랐나…삼성 갤폴드가 더 팔렸다
- 8.[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9.'나이 많으면 주담대도 안 돼?'…모집인 대출에 청년만 신청 가능
- 10.최대 5억 '삼전 대출' 풀렸더니...동탄·광교·영통 집값 훨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