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매직소바', 시알 파리서 그랑프리 선정…2년째 수상
아워홈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서 수상했습니다.
아워홈은 '매직소바'가 시알 파리 2026 냉동식품 부문 그랑프리로 선정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국내 기업 가운데 시알 파리 2026 그랑프리로 선정된 제품은 매직소바가 유일합니다.
아워홈은 지난 2024년 시알 파리에서도 배추 청잎을 활용한 청잎김치로 그랑프리를 받은 데 이어 2회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직소바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해도 면은 따뜻하게 익히면서 육수는 차갑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서서히 녹는 얼음 기술과 특수 제면 기술을 적용한 냉동 면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워홈은 무 자투리를 활용한 페스토 '래디시 페스토', 쌈을 롤 형태로 재해석한 '비빔밥 김치롤', 녹두와 쌀을 활용한 '젠틀밀' 등 5개 제품도 시알 파리의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알 파리는 독일 아누가, 일본 푸덱스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힙니다.
아워홈은 박람회에서 혁신제품을 포함한 약 150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할 방침입니다.
아워홈은 "식품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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