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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보령 '라이넥주' 공동판매…2차 병원시장 공략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9.22 10:04
수정2026.09.22 10:08

[(왼쪽부터) 배상호 보령 병원본부 본부장, 정웅제 보령 부사장,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이사,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 본부장이 라이넥주의 2차 병원 대상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보령과 함께 만성간질환 치료제 '라이넥주'의 2차 병원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오늘(22일) GC녹십자웰빙은 보령과 지난 11일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인태반가수분해물 주사제 '라이넥주'의 2차 병원 대상 코프로모션(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GC녹십자웰빙의 대표 품목인 라이넥주는 사람의 태반을 원료로 한 인태반가수분해물 주사제입니다. 만성간질환에서의 간기능 개선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은 전문의약품입니다. 최근에는 투여 편의성과 처방 선택지 확대를 위한 고용량 점적정맥(IV) 투여 임상 3상에서도 유효성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주 공급과 마케팅, 제품 및 임상 관련 전문정보 제공을 담당하며, 보령은 전국 2차 병원 영업 네트워크와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라이넥주의 처방 및 판매 확대를 맡게 됩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협력은 라이넥주의 제품 경쟁력과 보령의 2차 병원 영업 역량을 결합해 2차 병원 시장에서 라이넥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넥주의 처방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간질환 치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웅제 보령 부사장은 "보령의 병원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GC녹십자웰빙과 긴밀하게 협력해 2차 병원 시장에서 라이넥주의 처방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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