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월렛, 거래액 10조·카드발급 1000만장 돌파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2 09:53
수정2026.09.22 09:53
2024년 11월 누적 거래액 5조원을 달성한 뒤 1년 8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 서비스 출시 이후 결제 경험이 있는 사용자의 1인당 평균 결제 건수는 5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누적 결제 건수 중 20대가 40.8%, 30대가 32.8%를 차지해 2030 세대의 결제가 대다수를 이뤘습니다. 40대는 15.9%, 50대 7%, 60대 이상은 2.3% 등이었습니다.
트래블월렛은 "모바일에서 환율을 확인해 원하는 시점에 외화를 충전하고 하나의 카드로 여러 통화를 해외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환전과 결제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며 "주요 통화의 환전 수수료와 해외 결제 수수료 부담도 없애 트래블카드가 하나의 독립적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트래블월렛은 일본 사업을 본격화했고, 미국 포함 13개 국가에 시장성과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해외 진출에도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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