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29일 글로벌 서밋 개최…디지털금융 미래 논의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2 09:48
수정2026.09.22 09:48
서밋에는 브라이언 퀸텐츠(Brian Quintenz)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과 해리 정(Harry Jung) 전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부국장 등 주요 전·현직 정책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요한 케르브라트(Johann Kerbrat) 로빈후드 크립토 및 글로벌 사업 담당 수석부사장 겸 총괄, 실라 워렌(Sheila Warren) 어드밴스드 AI 소사이어티 의장 등 글로벌 가상자산 산업 리더들도 연사로 참여합니다.
UIS에서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개회사 이후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및 시장구조 변화 ▲토큰화와 새로운 자산 유통 구조 ▲기관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아시아 주요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다루게 됩니다.
이를 통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와 정책변화, 유럽의 제도화 및 기관 참여, 아시아의 규제 지형까지 주요 권역별 환경을 조망하는 논의가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는 "UIS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이 제도화와 기관 참여 확대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는 시점에서 서로 다른 시장의 경험과 시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정책과 금융, 산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한국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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