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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증권사 교차 비상장주식 거래 '박차'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2 09:40
수정2026.09.22 09:40

네이버페이는 오늘(22일)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Npay 비상장이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을 통해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의 제도화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 ▲투자자 보호 강화 ▲비상장기업 및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제휴사인 삼성증권·KB증권과도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증권사 간 교차거래가 도입되면 매도자와 매수자가 다른 증권계좌를 이용하더라도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네이버페이는 강조했습니다.

이영민 Npay 비상장 대표는 "투자자와 유망한 비상장기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해 건전한 비상장주식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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