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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10월 출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22 09:17
수정2026.09.22 09:18

코웨이가 시니어의 보행을 돕는 착용형 로봇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상담 예약을 진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걷는 힘을 보조해 산책과 계단 오르기, 등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무게는 1.6kg으로, 허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일상복 위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보행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하체 운동과 등산, 슬로조깅 등 여러 보행 모드를 지원합니다. 전용 앱을 통해 보행 상태와 변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이며 렌탈 전용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코웨이는 사전상담 예약 후 신제품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 렌탈료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전상담과 예약은 코웨이닷컴과 방문판매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웨어러블 로봇의 활용 범위가 의료와 산업 현장을 넘어 일상생활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렌탈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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