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2026 청년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2 08:27
수정2026.09.22 08:27
[사진=토스 제공]
토스가 ‘2026 청년정책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청년정책 유공 포상은 청년정책 발전과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정부 포상입니다. 토스는 청년의 금융이해력과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금융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자립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토스는 지난 2018년부터 브랜드 미디어 ‘토스피드’를 운영 중입니다. 현재 누적 조회수 6천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대출·세금·보험·부동산·거시경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90여 개 시리즈, 8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발행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 62개도 선보였습니다.
금융 정보와 교육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금융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금융·투자 교육과 진로 컨설팅 등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취업을 지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경계선지능청년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경계선지능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6개월간의 금융자조모임을 진행했고, 고립·은둔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시각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 금융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청년층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왔습니다. 서울시와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관련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왔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토스는 핀테크 사업 성장과 함께 만 19~34세 청년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근 3년간 총 2천142명의 청년을 채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핀테크 분야에서 청년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정보와 경험의 문턱을 낮추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금융을 통해 삶의 가능성을 넓히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토스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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