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차기 회장 인선 곧 돌입…황병우 연임될까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9.22 08:16
수정2026.09.22 08:20
[iM뱅크 본점 (iM뱅크 제공=연합뉴스)]
iM금융지주가 내년 3월 황병우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갑니다.
오늘(22일) iM금융지주 등에 따르면 황 회장이 내년 3월 주주총회 때 임기가 끝남에 따라 임기 만료 6개월을 앞두고 이달 중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가동합니다.
통상적으로 회추위 가동 후 경영승계 개시 결정 및 선임 절차 수립, 후보군 선정 및 검증, 숏리스트(최종 후보군) 선정, 최종 후보 선정,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을 선임하게 됩니다.
앞서 iM금융은 지난달 20일 지배구조공시를 통해 차기 회장의 자격요건을 공개했습니다.
자격요건으로는 국내외 금융기관 20년 이상 근무, 최근 5년 이내 금융기관 CEO 혹은 부행장·이사장 경력, 주주총회 선임 시점에 만 67세 이하일 것 등이 있습니다.
iM금융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내부 6명, 외부 9명 등 모두 15명의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관리하는 중입니다.
황 회장은 연임 도전 의사를 따로 밝히지 않았으나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 들었던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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