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7천피 탈환…뉴욕발 반도체 훈풍 이어갈까
SBS Biz
입력2026.09.22 07:52
수정2026.09.22 08:26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열흘 만에 다시 7천피를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AI 속도조절론을 비웃는 듯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오늘(22일), 내일(23일) 2거래일 시장이 열리고 나면 추석 연휴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미리 차익 실현하자는 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간밤 뉴욕증시에서 AI관련주들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반도체 훈풍이 우리 시장까지 이어질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어제(21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1.7% 가까이 올라 7007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1.1% 강세로 836선에 마감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5% 부근까지 상승했었지만, 유가가 100달러 떨어졌고,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을 확인하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다만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수가 많아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확실히 호실적 업종이 강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1조 50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 금요일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었는데, 어제는 다시 팔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12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도 3조 원 넘는 강한 사자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기타법인은 1조 7000억 원 순매수를 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지금 속도라면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1000억 원 넘게, 기관이 3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개인투자자 홀로 1429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마감가 확인하시죠.
우선 삼성전자 5% 가까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 종가가 27만 원선을 넘어선 건 10거래일 만인데요.
삼성전자의 경우 9월 29일이 배당락일로 28일까지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선주를 매수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고요.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상승했고, 이어서 삼성물산은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강했습니다.
2차전지 대표주는 하락했고요.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등이 6%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2원 30전 내린 1381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레벨을 더 낮췄습니다.
오늘 새벽 6시 환율 1375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무선장비 업체에 대형 호재가 있다는 증권가 보고서 정리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3G, LTE, 5G를 거치면서 글로벌 SI 업체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레퍼런스가 있고 수익성을 확보한 대형SI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인데요.
SI간 M&A가 시대를 거듭하며 반복될 경우 최종적으론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유리 할 수 있겠단 판단을 내놨습니다.
M&A를 추진하는 이유는 결국 긴 비수기로 인한 현금 부족인데,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무선, 가전 사업부 덕분에 네트워크 사업부의 비수기 손실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가만히 버티면서 경쟁 SI가 고사하길 기다리면 자연스레 시장점유율 상승을 노릴 수 있는 그림이라고 봤는데요.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면 삼성전자에 장비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아웃소싱 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선장비 주도주인 RFHICKMW쏠리드LIG아큐버 장기 매수도 유효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일정 보시죠.
오늘 가장 중요한건 3500억 달러 규모의 첫 대미투자 사업에 대한 정부 보고 일정입니다.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수익성과 투자 조건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요.
연간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송금과 알래스카 LNG 사업 포함 여부, 한국형 원전 명문화 등입니다.
간밤 뉴욕증시 AI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메타와 인텔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는데요.
우리 시장 오늘도 반도체 훈풍을 이어받으며 추석 연휴전 차익실현 심리를 희석시켜줄 지, 기대됩니다.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열흘 만에 다시 7천피를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AI 속도조절론을 비웃는 듯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오늘(22일), 내일(23일) 2거래일 시장이 열리고 나면 추석 연휴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미리 차익 실현하자는 심리가 작용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간밤 뉴욕증시에서 AI관련주들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반도체 훈풍이 우리 시장까지 이어질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어제(21일) 장 복기하면서 오늘 장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코스피가 1.7% 가까이 올라 7007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1.1% 강세로 836선에 마감했습니다.
우리가 쉬는 사이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5% 부근까지 상승했었지만, 유가가 100달러 떨어졌고,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을 확인하며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다만 양 시장 모두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수가 많아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확실히 호실적 업종이 강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1조 5000억 원 가까운 사자 포지션 취했습니다.
한편 외국인은 지난 금요일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었는데, 어제는 다시 팔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12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도 3조 원 넘는 강한 사자세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기타법인은 1조 7000억 원 순매수를 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지금 속도라면 다음달 중순쯤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선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이 1000억 원 넘게, 기관이 300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개인투자자 홀로 1429억 원 순매수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마감가 확인하시죠.
우선 삼성전자 5% 가까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 종가가 27만 원선을 넘어선 건 10거래일 만인데요.
삼성전자의 경우 9월 29일이 배당락일로 28일까지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선주를 매수해야 합니다.
참고하시고요.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상승했고, 이어서 삼성물산은 상승한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강했습니다.
2차전지 대표주는 하락했고요.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등이 6%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떨어졌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2원 30전 내린 1381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레벨을 더 낮췄습니다.
오늘 새벽 6시 환율 1375원 20전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무선장비 업체에 대형 호재가 있다는 증권가 보고서 정리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의 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3G, LTE, 5G를 거치면서 글로벌 SI 업체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레퍼런스가 있고 수익성을 확보한 대형SI 위주로 재편되는 양상인데요.
SI간 M&A가 시대를 거듭하며 반복될 경우 최종적으론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가 유리 할 수 있겠단 판단을 내놨습니다.
M&A를 추진하는 이유는 결국 긴 비수기로 인한 현금 부족인데,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무선, 가전 사업부 덕분에 네트워크 사업부의 비수기 손실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겁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가만히 버티면서 경쟁 SI가 고사하길 기다리면 자연스레 시장점유율 상승을 노릴 수 있는 그림이라고 봤는데요.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시장점유율이 확대되면 삼성전자에 장비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아웃소싱 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선장비 주도주인 RFHICKMW쏠리드LIG아큐버 장기 매수도 유효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일정 보시죠.
오늘 가장 중요한건 3500억 달러 규모의 첫 대미투자 사업에 대한 정부 보고 일정입니다.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수익성과 투자 조건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요.
연간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현금 송금과 알래스카 LNG 사업 포함 여부, 한국형 원전 명문화 등입니다.
간밤 뉴욕증시 AI주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메타와 인텔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는데요.
우리 시장 오늘도 반도체 훈풍을 이어받으며 추석 연휴전 차익실현 심리를 희석시켜줄 지, 기대됩니다.
개장 분위기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 장 오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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