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애프터마켓, 첫 주 일평균 1.1조원 거래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2 05:36
수정2026.09.22 05:51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애프터마켓이 개장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 개설 이후 첫 일주일 간 하루 평균 1조원이 넘는 거래대금이 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소에 따르면 애프터마켓이 운영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일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정규장 거래대금의 4.6% 수준으로, 투자자 비중은 개인투자자가 90.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 2.6%를 차지했습니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감시를 위해 연말까지 9명 규모의 '특별감시 TF'를 꾸려 감시 강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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