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잔액 석 달째 감소…42조 6800억여원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2 05:35
수정2026.09.22 05:50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지난 20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3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9천942억원이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석 달 연속으로 감소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의 지난달 말 카드론 잔액은 한 달 전보다 0.26% 감소한 약 42조 6800억여원을 기록했습니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 5월 역대 최대기록을 세운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카드 업계는 이 같은 감소세에 대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라는 당국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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