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피격 사우디, 페르시아만 통한 수출 확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2 05:23
수정2026.09.22 05:48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담맘에서 북쪽으로 약 185km 떨어진 걸프 연안의 라스 알카이르 항구에 유조선 한 척이 정박해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석유 수출 우회로가 차단된 사우디아라비아가 페르시아만을 통해 대규모 원유 수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은 해운 데이터 분석업체 탱커트레커스닷컴을 인용해 사우디 아람코가 페르시아만에서 7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약 1천400만 배럴의 원유를 선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람코 대변인은 이에 대한 즉각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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