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대응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21 18:05
수정2026.09.21 18:05
한국거래소가 애프터마켓 개설을 맞아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오늘(21일) 거래소는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TF는 시장감시 기능별(감시, 예방, 공매도) 3인, 총 9인으로 구성되며, 애프터마켓을 전담 감시합니다. 이를 통해 불공정거래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거래소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9.14~9.18) 평균 거래량은 5485만주, 거래대금은 약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대금 기준, 개인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6.7%, 기관은 2.6%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거래소에 따르면,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은 첫날 1112회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 18일 553회 발동됐습니다.
이어 거래소는 "실제 장중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를 통해 시장변동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고저변동성의 경우, 5일 연속 정규장 대비 낮은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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