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 KAIST 신임 이사장 선임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9.21 17:45
수정2026.09.21 17:48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회는 오늘(21일) 서울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이사회에서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이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1975년)하고 KAIST에서 전기공학 석사(1977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1985년) 학위를 받았습니다.
2021년부터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권 이사장의 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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