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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대체로 상승…유가 급락에 장기물 일부 하락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9.21 17:30
수정2026.09.21 17:36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오늘(21일)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장중 국제유가 하락과 미 국채금리 반락에 장기물이 소폭 강세로 돌아섰으나, 대체로 약세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4.056%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457%로 0.9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0bp, 3.3bp 상승해 연 4.275%, 연 4.013%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473%로 0.7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1.7bp 상승해 연 4.597%, 연 4.567%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2bp가량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3% 하락하며 배럴당 10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5.8% 급락한 배럴당 94달러 수준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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