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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건강이상설 '불식'…中, 방미일정 공식 확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9.21 16:44
수정2026.09.21 18:2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일각에서 제기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방미 공식 일정을 밝힘으로써 '건강 이상설'이 사실상 불식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4일로 잠정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인공지능(AI), 양안 문제, 이란 전쟁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현지시간 지난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방문을 앞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인도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만찬에 불참하면서 시 주석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의문이 또다시 커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브릭스 정상 갈라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불참했습니다. 



복수의 소식통은 당시 시 주석이 몸이 좋지 않아 일정을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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