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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라 '27만전자' 회복…외국인 '사자' 행렬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9.21 16:15
수정2026.09.21 16:20


삼성전자가 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오늘(21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98% 급등한 27만4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1.15% 오른 26만40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오름폭을 확대, 한때 27만5000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27만원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7일 이후 10거래일 만입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0.59% 오른 186만8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8일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1.34%), 브로드컴(+2.97%), AMD(+2.70%), 마이크론(+3.92%) 등 주요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고,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3.14% 오른 데 이어 2.78% 뛰며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시장에 영향을 미칠 만한 대형 이벤트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강세 흐름이 이어진 모양새입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 각각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1위와, 순매도 상위종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조715억원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는 8121억원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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