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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추석맞이 통인시장 방문…소상공인 애로 청취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21 16:06
수정2026.09.21 16:09

[사진=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종로구 통인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로부터 최근 전통시장 경기와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매출, 업종, 상권분석 등 비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 소상공인엥게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12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 개편하는 '소상공인 더드림(The Dream) 패키지' 등이 소개됐습니다.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중도상환수수료 경감 등도 계속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정책금융기관과 전 금융업권이 추석 연휴를 맞아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총 103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도 전했습니다.



아울러 성실상환자에 채무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상환유예 사유 확대, 취·창업 프로그램 연계 확대 등을 통한 채무조정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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