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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콜록…추석 전 독감 주사 맞으세요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9.21 15:21
수정2026.09.21 15:43

[앵커]

독감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 유행하면서 국가예방접종 시기도 앞당겨져 오늘(21일)부터 무료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3천여 곳의 의료기관이 문을 여는데요.

이정민 기자, 무료 접종 대상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지죠?

[기자]

우선 14세 이하 아이들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무료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아이의 경우 두 번에 걸쳐 주사를 맞아야 하고 9~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한 번만 접종하면 됩니다.

어르신들 접종은 추석 지나 다음 달에 시작되는데요.

75세 이상은 다음 달 6일부터,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무료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료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받은 병.의원에서 진행되는데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앵커]

독감 유행과 함께 추석연휴를 맞이하게 되면서 연휴 중에 '아프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죠?

[기자]

전국 응급실 416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하고요.

큰 병원이 아니더라도 하루 평균 3천495곳의 병원과 의원, 보건소가 문을 엽니다.

약국도 약 4천400곳이 운영될 예정이라 연휴 중에 아프다고 무조건 큰 병원 응급실을 찾기보다는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응급똑똑' 등의 앱에서 검색하신 뒤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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