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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ETRI, 핵심 표준특허 권리 사업화 방안 논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1 15:09
수정2026.09.21 15:14


지식재산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1일 지식재산 전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차세대 통신(6G)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핵심표준특허로 확보하고 기술이전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그동안 ETRI 연구개발 과정에 지식재산연계 전략(IP-R&D)과 표준특허 창출 과정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전략기술 연구성과가 해외 원천 표준특허와 사업화 성과로이어질 수 있도록 R&D와 지식재산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ETRI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최근에는 AI-Native 6G, 안전한 AGI, 피지컬 AI 등 미래 전략기술 연구개발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국제표준특허를 1천312건 축적하고, 총 1조2천731억원의 기술이전 성과를 거두는 등 연구성과를 지식재산 사업화로 연결하는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AI6G 등 첨단기술은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핵심특허와 국제표준을 선점해 세계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성과가 고가치 핵심특허와 표준특허로 이어지고, 다시 기술이전과 사업화라는 경제적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현장 중심의 지식재산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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