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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AI 속도조절론?' 세계 패권의 키 "보안은 AI 사용 위한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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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9.21 13:43
수정2026.09.21 16:09

■ 셀럽의 한 수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이번 주는 슈퍼 외교 위크입니다. 뉴욕에서 유엔총회를 계기로 각국 정상들이 만나고, 워싱턴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데요. 잇단 굵직한 이벤트에 글로벌 증시도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모든 화두는 단언 AI죠. 미중 AI 패권 싸움이 격화하는 중에 안전성 논란이 커지면서 두 정상의 반응이 관심인데요. 오늘(21일) 셀럽의 한 수,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와 주요 글로벌 일정과 그에 따른 증시 움직임 전망해 보겠습니다.



Q. AI가 인간을 능가하고 결국은 인간이 AI 통제권을 잃어 결국에 인류가 종목 할 거라는 무서운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는 결국 AI 안전성이 의제로 올랐는데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안보리에서 직접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법한 주제가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AI 안전성, 어떻게 보시나요?

 - 이번주 '외교 슈퍼위크'…유엔총회·미중정상회담까지
- "AI, 인간 통제 벗어날 수도"…기술업계 잇단 경고
- 이번 주 뉴욕에서 유엔총회 개막…각국 정상 집결


- 유엔총회, 'AI 안전' 의제로…올트먼, 브리핑 예정
- 올트먼, 유엔 안보리 출석…AI 안보 브리핑 예정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AI 우려 외면해선 안돼"
- AI 기업들의 경고·안전 약속…구체적 국제협력 촉각
- 美, AI 규제로 中에 기술적 우위 뺏길까 경계 목소리
- 中, 'AI 속도조절론'에 美의 기술 우위 독점 반발
- 美, 유엔총회 기간 AI 고위급 회의 개최…협력 제안

Q.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AI가 의제로 오를 것 같습니다. 미국 빅테크 수장들도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라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 관심입니다, 빅테크 수장들 사시에서도 AI 속도조절론 입장과 의견이 다르긴 하지만 미중 정상이 한자리에 앉은 만큼 발언 수위가 조절될까요?

- 트럼프·시진핑 워싱턴 회담…AI·관세 등 주요 의제
- 시진핑 美 국빈 방문, 오바마 행정부 이후 11년 만
-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중심 'AI'…핵심 의제 급부상
- 트럼프, 시진핑 공항서 직접 영접…최고 수준 예우
- AI 안전·관세 휴전·희토류 공급망 등 논의 전망
- 만찬 베이조스·올트먼·젠슨 황 등 빅테크 거물 집결
- AI분야, 첨단기술 경쟁·AI 안전·개발 속도 등 논의
- 中 기업의 美 AI 기술 확보 둘러싼 안보 우려 거론
- 지난해 10월 부산서 미중 정상회담…관세 휴전 합의
- 미중 관세 휴전 11월 10일 종료…연장 두고 논의 중

Q. 일단 이 부분에 있어서 미국과 중국 정상 모두 부정적입니다. 중국에서는 미국 빅테크 수장들의 이런 주장에 대해 중국을 견제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조절론에 사기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더니 주말새 AI군을 창설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렸어요?

- 中 "개발 속도 높여 미국과 기술 격차부터 좁혀야"
- "AI 안전 조절" VS "미중 경쟁서 뒤처지면 안 돼"
- 화웨이 회장 "AI 개발 위험 인식할 수준까지 개발"
- 美 '속도 조절' 의견분분…中 "아직은 추격할 때"
- 트럼프, AI 인류 파괴 우려 목소리에 "사기" 일축
- 화웨이 회장 "中 업체들, 더 강력한 모델 개발해야"
- 트럼프, 'AI군' 창설 예고…"곧 AI차르 발표할것"
- AI군,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고 감시 역할 예상
- CNN "미군, AI 거짓 보고에 대중 군사작전 준비"
- AI, '중국 선박 화물, 핵무기 프로그램 연관' 오판

Q. AI 속도조절론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는 악재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시장 반응은 문제없다는 쪽입니다. 아무리 속도를 조절하더라도 새로운 지식을 받아 들어야 하는 AI 특성상 메모리 수요가 더 늘어날 거라는 건데요?

- 젠슨 황 "내년 칩 판매량, 올해의 2배로 늘 것"
- AI 속도조절론에도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전망
- 씨티 보고서 "메모리 2031년까지 부족 계속될 것"
- '지속 학습'에 메모리 수요 유지…수요-공급 불일치
- 향후 지속 모델 업데이트·과거 데이터 접근 모두 필요
- D램 작년 3월 1.35→올 8월 25달러…18배 급등
- HBM 수요도 급증 전망…"내년, 올해보다 62% 증가"
- BofA, AI 속도조절론에도 "반도체 성장 지속"
- TSMC 파운드리 최대 10%↑…AMD 원가 부담 전가
- 4분기부터 AI 가속기·GPU·칩셋 약 10% 조정 예상
- TSMC 이어 AMD 가격 인상…삼전닉스도 움직일까?

Q. AI 속도조절론이 급부상한 상황에서 오픈AI 모델이 승인되지 않은 작업을 넣는다던가 구글 제미나이는 보안 테스트 중 실제 기업에 침입하는 등 이상 행동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AI 보안 수요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 MS, 오픈AI AI 모델 이상 행동에 "상당히 심각"
- MS AI CEO "AI 스스로 작업 기억 조작" 주장
- 오픈AI, 개발자 의도 벗어난 AI 행동 6건 공개
- 오픈AI "이런 현상 극히 드물어…관련 오류 수정"
- 구글 제미나이 보안 테스트 중 실제 기업 3곳 해킹
- 과제 수행 중 가상 이름과 동일한 실제 기업 해킹
- 구글 "실제 기업 환경 진입 사실 인지 직후 중단"
- "피해 확인되지 않아"…비공개 판단에 투명성 논란
- 앤트로픽, 클로드 제3자 시스템에 무단 접근 확인
- 기업들, AI 보안 투자 확대…10곳 중 4곳 예산 증액
- 백악관 "AI 문제 발생해도 美 정부 대응 수단 있어"

Q. 이란이 미국에 전쟁 종식을 위한 조건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대대적으로 공격했다고 합니다. 좀처럼 종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유엔총회에 이란 대표단도 참석한다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대표단을 만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까요?

- 중동 충돌 확전 우려…후티 반군, 사우디 수도 공격
- 美 "후티의 리야드 공격, 테헤란 승인 없이 불가능"
- 이란 "美, 대이란 폭격 작전 재개 준비 첩보 입수"
- 트럼프 "머지않아 중요한 일"…중동 자국민에 안보 경보
- 美 "이란 언제 날릴지 고민…이란 대통령 만남 가능"
- 대이란 대응에 "완전히 없애거나 경제 고립·협상 고려"
- 혁명수비대 "이 지역 미군 기지·美 이익 공격 대상"
- 트럼프, 빈 살만 왕세자 요청 직접 군사 지원 거부
- 거침없는 예멘 반군 공격…美회피에 중동 내 불만 고조
- 전문가들 "美 군사 개입 가능성 있어야 억제력 발휘"
- 이란 "美에 전쟁 종식 조건 전달…트럼프 답 기다려"

Q. 지난주에는 국제유가가 다소 하락세였지만 여전히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미국 디젤 가격은 갤런당 6달러가 넘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유가 추이 어떻게 보시나요?

- 국제유가, 사우디 공급 차질 우려 완화에 사흘째 하락
- WTI·브렌트유 하락세에도 배럴당 100달러 상회
- 美 지난주 디젤 갤런당 6달러 돌파 '사상 최고치'
-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에너지 가격 '악재' 부상
- 트럼프 "이란전, 공화당에 불리한 정치환경 조성"
- WP "최근 달라진 분위기, 중간선거 지원 공세"

Q. 미국 연준에 이어 일본은행도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세계 주요국들이 일제히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전날 영란은행은 금리를 유지하긴 했지만 11월에 있을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는데요. 한국은행은 7월과 8월 잇달아 인상한 터라 10월 금통위에서는 한차례 쉴 거라는 전망도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쉽사리 쉬어가지 못하게 됐어요?

-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AI 투자 열풍에 인플레 압박
- 미·일·유럽 등 글로벌 중앙은행 '긴축 시계' 재가동
- 신흥국·중동 산유국들 잇단 금리 인상…증시 '긴장'
- 연준, 금리 25bp 인상…다음날 일본은행 1.25%로
- BOJ, 3개월 만에 1.25%로 인상…31년만 최고
- 日, 지난 6월 금리 인상 이후 3개월만에 또 인상
- 한미 금리차 다시 확대…한은 '3연속 인상' 압박
- 100달러대 유가·환율 다시 급등에 집값까지 고심

Q. 일본은 예상대로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화 가치는 하락했습니다. 우에다 총재가 빅스텝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시장에서는 부족하다는 반응인데요. 결국 엔화 가치가 떨어지자 일본은행이 바로 레이크 체크를 했습니다. 엔화가 떨어지는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요?

- 금리 인상에도 엔화 약세…일본은행 '레이트 체크' 나서
- 레이트 체크, 외환시장 개입 준비단계…4~5월도 시행
- 18일 엔화 약세·강달러…엔화 한때 달러당 158엔대
- 레이트 체크 직후 엔화 가치 급등…156엔대 후반 형성
- 日, 23일까지 연휴…거래 감소에 환율 변동 우려
- 금리 인상 기대에 엔화 가치 한때 달러당 152엔대
- 통상 금리 인상→자국 통화 강세 요인…엔화 정반대
- 日 금리 인상 결정 '만장일치' 실패…위원 2명 반대
- 우에다 "물가 목표 안정적 달성 위해 금리 계속 인상"
- 日 '빅스텝' 시사…인상 시기 간격·인상 폭 등 애매
- 우에다 "물가 상황 따라 특정 방식 배제할 수 없어"
- 日 저금리 선호…당장 큰 폭 금리 인상 단행 '주저'
- 엔화 미리 사들인 투자자들…"다음 인상 의지 약해"

Q. 달러·원 환율은 1주일 만에 50원 가까이 치솟으면서 다시 1380대로 올라섰습니다. 이러다 곧 1400원대로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환율 움직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달러·원 환율, 매파 연준에 10원 넘게 상승 '불안'
- 워시 연내 추가 인상 시사…달러화 더 큰 강세 압력
- SK하이닉스 ADR 상장발 공급 달러 매도 물량 마무리
- 국민연금 원화 강세에 환헤지 중단…달러 매입 시작
- 경상수지 '흑자'…반도체 중심 기업 달러 매도 '꾸준'
- BOJ 연내 추가 인상시 엔화 강세→원화 동조 기대도

Q.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로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가 일제히 오르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마지막 거래일에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AI 반도체 인프라 투자 비용에 부담이 될 텐데도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어요?

- 일본 실버위크 이어 한국 추석연휴까지 장기 휴장
- 장기 휴장·차익실현·관망 심리 등에 단기 변동성 우려
- 뉴욕증시 혼조세…국채금리 상승 VS 반도체주 강세
- 나스닥 0.39%·S&P 0.17%↑…다우 홀로 하락
- 美10년물 금리 5% 재돌파…2년물 4.741% '쑥'
- AI 투자에 필라반도체 2.78%↑…엔비디아 강세
- 달러화 강세…달러인덱스 약 7주 만의 최고 수준

Q. 이번 주는 추석 연휴가 있어서 거래일이 짧습니다. 미중 정상이 만나 무슨 얘기가 오고 갈지, 그 사이 이란 전쟁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단 휴장인데요.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도 예상보다 일찍 끝날 것으로 보이면서 추석연휴 이후 수급 절벽 우려도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9월 전략, 어떻게 짜야할까요?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예상보다 빠른 10월 종료 전망
- 추석 연휴 이후 수급 절벽 우려…남은 9월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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