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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찍고 하락한 코스피…미중정상회담 촉각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9.21 10:57
수정2026.09.21 11:37

[앵커]

코스피가 지난주 막판의 상승 동력을 이어가면서 7거래일 만에 장중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관련 상황과 미중 정상회담, 명절을 앞둔 관망세까지 눈치를 볼 만한 여러 변수를 뚫고 오전 상승세가 이어진 모습인데, 자세한 증시 흐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지수 움직임 어땠습니까?

[기자]

코스피는 개장직후와 장중 7천포인트를 찍은 뒤 현재는 7천피 안착을 노리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거래 시작 후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 830선 후반에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0억원과 7200억원 이상 순매수 하는 가운데 개인은 1조4천억원 넘게 순매도 하며 적극적으로 차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수출업체들이 추석 전 달러 물량을 내놓으려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엔화 개입 여부를 보며 1380원 초반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눈에 띄는 종목들도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 주말 뉴욕증시 반도체주가 상승한데다 9월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4% 넘게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1%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시총 상위 10위 중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의료 반도체장비주 디아이는 10% 넘게 올랐고 생성형음성 AI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코스닥 상장 첫날 세자릿수로 급등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 알테오젠은 상승세이지만 에코프로비엠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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