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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대만 거래액 4배 증가…5년간 매장 15개 연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9.21 10:28
수정2026.09.21 10:55


무신사가 대만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중순까지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대만 지역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 패션이 전체 거래액의 4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K푸드, K팝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패션 소비로까지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앞서 무신사는 지난 7월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향후 5년간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총 15개 매장을 여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편 지난 7일 기업공개(IPO) 예비심사를 청구한 무신사는 국내외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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