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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첫 통합 멤버십 10월 1일 나온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21 10:25
수정2026.09.21 10:28

카카오가 이모티콘과 멜론, 선물하기, 금융 등 주요 서비스를 한데 묶은 첫 통합 멤버십을 다음 달 선보입니다.

카카오는 다음 달 1일 '카카오멤버십' 소프트런칭을 앞두고 오픈 알림 신청 페이지를 열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카카오멤버십은 이모티콘과 톡클라우드, 선물하기, 멜론, 페이, 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플랫폼의 유료 서비스 및 혜택을 하나로 연계한 프로그램입니다. 카카오가 계열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멤버십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규 가입자를 위한 웰컴 혜택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추가 적립 등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멤버십 가격과 구체적인 혜택 구성은 다음 달 1일 공개됩니다.

카카오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출시 초기 소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가입을 진행한 뒤 가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오픈 알림은 카카오멤버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음 달 1일 해당 채널을 통해 가입 신청 링크가 발송됩니다.



카카오는 이번 멤버십을 통해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구독과 쇼핑, 금융, 콘텐츠 서비스를 연결하고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민규 카카오 성과리더는 "카카오멤버십은 단순히 여러 혜택을 묶는 것을 넘어 이용자가 하나의 멤버십 안에서 유기적인 혜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카카오멤버십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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