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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건강보험 개정…부족한 보장 추천해준다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1 09:49
수정2026.09.21 09:49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오늘(21일) 건강보험 상품을 개정해 가입자마다 부족한 담보와 필요한 가입 금액을 추천하는 보험 진단 서비스를 새롭게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 가입 시 ‘내 보험 빈틈 찾아보기’를 통해 기존 가입한 보험을 분석받고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며, 보험 진단은 신용정보원의 보험 가입 데이터를 조회해 현재 가입한 보험의 보장 수준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암·뇌·심장·독감을 포함한 일상질환 등 영역별로 보장 확인과 추천이 이뤄지며, 단순히 특정 담보 유무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보장의 수준에 따른 추천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장은 있지만 진단비가 적다면 추가 확대를, 반대로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면 더 이상 추천하지 않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단순 치료비뿐 아니라 치료 기간 중의 생활비 등도 고려해 가입 금액을 추천한다는 설명입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또 진단 이후 보험 설계와 가입까지 전화 상담 없이 모바일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건강보험은 상품과 담보가 다양하고 보험 용어도 어려워 필요한 보장을 판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런 수요를 반영해 기존 보험을 진단하고 필요한 만큼 보완하는 방식으로 가입 경험을 개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건강보험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이며, 60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10년 단위로 만기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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