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남바원택시'와 택시면허 거래 안전망 MOU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9.21 09:30
수정2026.09.21 09:30
㈜남바원택시는 마진 없는 직거래 매칭으로 출발한 업체로, 면허 취득과 관리 등 면허관리 전반에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은 기업성 보험 특약을 통해, 면허를 거래한 사람이 양도자의 귀책사유(음주운전 등)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남바원택시가 부담할 면허대금 보상금을 담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TPA코리아는 이 과정의 실무 지원을 맡는다는 설명입니다.
DB손보는 "개인택시 면허는 다수 종사자의 생계 기반이자 노후 자산이라는 점에서 거래 안정성 확보는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넘어 사회적 의미를 갖는다"며 "보험이 제도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종사자 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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