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외국인,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도…SK스퀘어는 순매수
SBS Biz
입력2026.09.21 07:46
수정2026.09.21 08:29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7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이어간 가운데, 지난 한 주 동안에도 9조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는데요.
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도 1위와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 우선주 역시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순매수 2위에 오르면서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자금은 에너지·금융·방산 종목들에 집중됐는데요.
증권가에서는 대외 변수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력기기 관련주 가운데 가온전선이 순매수 1위에 올랐고, 산일전기와 LS일렉트릭, 대한전선도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유주 GS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지난주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정유사의 실적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먼저 외국인은 가온전선을 가장 많이 사들였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제 전력 인프라 발주로 이어지면서, 미국 시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전선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는데요.
특히 가온전선은 국내 전선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에 전력케이블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정부가 추진하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수혜 기업으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직전 거래일에는 아마존이 데이터센터용 전력장비를 대규모로 사들이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력 인프라 발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까지 커졌습니다.
방산주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순매수 5위에 올랐는데요.
미국과 중동 국가들의 대공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한국산 대공무기의 추가 수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대공미사일 증산에 나섰지만, 공급을 충분히 늘리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국내 방산주에 추가 수주 기회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외국인은 광통신과 전력망 등 AI관련주를 순매수했는데요.
대한광통신, 현대무벡스, 원익IPS, SFA반도체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종목 가운데서는 알테오젠뿐만 아니라 파마리서치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광통신 수요도 빠르게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직전 거래일에는 마벨과 글로벌파운드리스가 광통신용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 주 동안 대한광통신을 1,500억원 넘게 순매수했고, 주가도 3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선택도 살펴볼까요?
외국인이 양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를 기록한 것과 반대로, 기관 투자가들은 양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8천억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는데요.
외국인과 정반대로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삼성전자우선주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담았습니다.
그 외에는 한미약품, KB금융, 삼성전기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삼성전기도 기관 순매수 5위에 올랐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KB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6천6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삼성전기가 글로벌 업체와 약 7천억원 규모의 MLCC 장기공급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올해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규모가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수의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코스닥에서 2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는데, 장바구니를 살펴보면 올릭스, 실리콘투, 코스메카코리아, 한양디지텍, RFHIC 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먼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7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이어간 가운데, 지난 한 주 동안에도 9조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는데요.
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도 1위와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 우선주 역시 매도우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순매수 2위에 오르면서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자금은 에너지·금융·방산 종목들에 집중됐는데요.
증권가에서는 대외 변수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성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력기기 관련주 가운데 가온전선이 순매수 1위에 올랐고, 산일전기와 LS일렉트릭, 대한전선도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유주 GS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지난주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정유사의 실적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먼저 외국인은 가온전선을 가장 많이 사들였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실제 전력 인프라 발주로 이어지면서, 미국 시장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전선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는데요.
특히 가온전선은 국내 전선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에 전력케이블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정부가 추진하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수혜 기업으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직전 거래일에는 아마존이 데이터센터용 전력장비를 대규모로 사들이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전력 인프라 발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까지 커졌습니다.
방산주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순매수 5위에 올랐는데요.
미국과 중동 국가들의 대공미사일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한국산 대공무기의 추가 수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대공미사일 증산에 나섰지만, 공급을 충분히 늘리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에 국내 방산주에 추가 수주 기회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스닥입니다.
외국인은 광통신과 전력망 등 AI관련주를 순매수했는데요.
대한광통신, 현대무벡스, 원익IPS, SFA반도체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종목 가운데서는 알테오젠뿐만 아니라 파마리서치도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광통신 수요도 빠르게 확대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직전 거래일에는 마벨과 글로벌파운드리스가 광통신용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한 주 동안 대한광통신을 1,500억원 넘게 순매수했고, 주가도 3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선택도 살펴볼까요?
외국인이 양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를 기록한 것과 반대로, 기관 투자가들은 양시장에서 모두 매수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8천억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는데요.
외국인과 정반대로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삼성전자우선주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담았습니다.
그 외에는 한미약품, KB금융, 삼성전기가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삼성전기도 기관 순매수 5위에 올랐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KB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6천6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삼성전기가 글로벌 업체와 약 7천억원 규모의 MLCC 장기공급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올해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규모가 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서도 기관은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수의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코스닥에서 2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는데, 장바구니를 살펴보면 올릭스, 실리콘투, 코스메카코리아, 한양디지텍, RFHIC 가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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