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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 "중단기물 채권에 집중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21 06:48
수정2026.09.21 06:49


BNY 웰스의 알리시아 레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중단기물 채권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레빈 CIO는 "현재 우리가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취하고 있는 전략은 수익률 곡선의 허리, 즉 중단기물인 5년에서 10년물 채권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이보다 만기가 더 긴 장기물 채권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유가 상승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이러한 금리인상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일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그렇다면 포트폴리오에 어떤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을 담아야 할까?"라고 말했습니다. 

레빈 CIO는 "단순히 단기와 중기물 채권에 투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물자산과 인프라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우리는 과거보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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