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채권보다 주식 더 선호"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9.21 06:44
수정2026.09.21 06:49
글로벌 사모펀드 KKR의 헨리 맥베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18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채권보다는 주식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맥베이 CIO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매우 집중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이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번째로 전 세계 인프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 또한 우리가 중요한 테마로 보고 있다"며 "공공 부문이 인프라 사업을 민간 부문에 넘겨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맥베이 CIO는 "이것이 현재 우리 KKR이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는 분야"라며 "그리고 나는 채권보다는 주식을 보유하는 쪽을 훨씬 더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환경에 있다면 나는 국채 보유량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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