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美·中 정상회담…무역·중동 정세·AI 등 의제 주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21 06:03
수정2026.09.21 06:56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이번 주 주요 일정 확인하시죠.
◇ 9월 21일 월요일
먼저 오늘은 우리나라의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 대비 82.6%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인 350억 달러를 기록했죠.
특히 반도체 수출은 270%나 급증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일본 증시는 휴장입니다.
◇ 9월 22일 화요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 나섭니다.
이란을 향한 메시지가 주목되는데요.
앞서 이란과 접촉 중이고 중대 기로에 와있다고 밝혔고, 이번 유엔총회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참석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동 문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스탠스가 드러날 전망입니다.
지표는 유로존의 이번 달 소비자기대지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증시는 월요일 '경로의 날', 수요일 '추분' 휴일이어서 중간에 낀 화요일도 '국민의 휴일' 공휴일이 됐습니다.
◇ 9월 23일 수요일
S&P글로벌이 9월 미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를 발표합니다.
참고로 8월 확정치는 제조업이 53.9, 서비스업이 56.5로, 둘 다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국내에선 한국은행이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8월 수치가 큰 폭의 증시 조정으로 넉 달 만에 꺾였기 때문에 추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부 항목 가운데 주택가격 전망도 관심입니다.
일본 증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추분으로 휴장이고요.
◇ 9월 24일 목요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약 3년만인데, 특히 수도인 워싱턴DC를 찾는 것은 2016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정세와 AI 이슈, 한반도 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특히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때 부각됐던 대만 문제가 다시 거론될지, 거론된다면 어떤 식으로 표출될 지에 시선이 쏠려있습니다.
지표는 미국의 지난 달 신규주택 판매 집계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목요일부터 우리 증시는 추석 연휴로 문을 닫죠.
◇ 9월 25일 금요일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주목됩니다.
앞서 예비치는 두 달 연속 소비심리가 악화했음을 나타냈는데 특히 이번 달 낙폭이 컸습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7.8로, 전월 51.7에서 크게 떨어졌고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8월 4%에서 급등하면서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물가 걱정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난 달 미국 내구재 기업들의 신규 수주 집계 보시고요.
우리 증시는 추석, 중국 증시도 중추철로 휴장입니다.
이상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 확인하시죠.
◇ 9월 21일 월요일
먼저 오늘은 우리나라의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액 집계가 나옵니다.
앞서 10일까지의 수출은 전년 대비 82.6%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치인 350억 달러를 기록했죠.
특히 반도체 수출은 270%나 급증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일본 증시는 휴장입니다.
◇ 9월 22일 화요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 나섭니다.
이란을 향한 메시지가 주목되는데요.
앞서 이란과 접촉 중이고 중대 기로에 와있다고 밝혔고, 이번 유엔총회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참석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동 문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신 스탠스가 드러날 전망입니다.
지표는 유로존의 이번 달 소비자기대지수 정도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증시는 월요일 '경로의 날', 수요일 '추분' 휴일이어서 중간에 낀 화요일도 '국민의 휴일' 공휴일이 됐습니다.
◇ 9월 23일 수요일
S&P글로벌이 9월 미국의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를 발표합니다.
참고로 8월 확정치는 제조업이 53.9, 서비스업이 56.5로, 둘 다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국내에선 한국은행이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8월 수치가 큰 폭의 증시 조정으로 넉 달 만에 꺾였기 때문에 추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부 항목 가운데 주택가격 전망도 관심입니다.
일본 증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추분으로 휴장이고요.
◇ 9월 24일 목요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약 3년만인데, 특히 수도인 워싱턴DC를 찾는 것은 2016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정세와 AI 이슈, 한반도 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특히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때 부각됐던 대만 문제가 다시 거론될지, 거론된다면 어떤 식으로 표출될 지에 시선이 쏠려있습니다.
지표는 미국의 지난 달 신규주택 판매 집계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목요일부터 우리 증시는 추석 연휴로 문을 닫죠.
◇ 9월 25일 금요일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주목됩니다.
앞서 예비치는 두 달 연속 소비심리가 악화했음을 나타냈는데 특히 이번 달 낙폭이 컸습니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7.8로, 전월 51.7에서 크게 떨어졌고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로, 8월 4%에서 급등하면서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물가 걱정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밖에 지난 달 미국 내구재 기업들의 신규 수주 집계 보시고요.
우리 증시는 추석, 중국 증시도 중추철로 휴장입니다.
이상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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