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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미·중 정상회담, 시진핑 건강이 변수…AI 모멘텀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9.21 06:03
수정2026.09.21 06:50

■ 모닝벨 '증시전략'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미중 정상회담입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설이 또 제기됐는데요. 정상회담이 과연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관건인데요?

- 시진핑 '건강 이상설' 부상…미·중 정상회담 열릴까?
- WSJ "시진핑 몸 불편해 브릭스 정상 만찬 불참했다"
- 시진핑,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급작스럽게 만찬에 불참
- 전용기에 오르는 영상에서도 걸음걸이 불편한 모습 포착
- WSJ "건강 이상설, 증거는 없다"…건강 우려 증폭
- 방미 예정대로 이뤄질지 관심…방문 못하면 파장 클 듯

Q. 미중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관세, AI, 중동 이슈 등이 꼽히는데요. 특히나 중동 사태 관련해서 중국이 중재자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오는 24일 미·중 정상회담 열린다, 관전 포인트는?
- 시진핑, 24일 백악관 방문…넉달만에 트럼프와 재회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세번째 만남…이번엔 워싱턴 회동
- 국내 성과 필요한 트럼프…中 투자·이란전쟁 해법 주목
- 미·중 정상회담 주요 의제, AI 및 관세 등으로 예상
- 트럼프의 정책 주안점, 관세보단 중동 분쟁으로 이동
- AI 안건, 中 견제론 불구 전면적 제재하긴 상황 복잡
- 트럼프 '대만 입장 완화'시 시진핑 주석엔 큰 성과
- AI 속도조절론 제기…관련 합의나 공감대 이룰지 관건
- 이번에도 가시적 성과는 쉽지 않아…갈등 관리 주력할 듯

Q. 중동 사태는 사우디와 예멘 후티 반군의 무력 충돌이 격해지는 모습입니다. 이 부분이 또 다른 위험 요소가 되진 않을지 우려가 되는데요?

- 후티 공격에…사우디 수도 리야드 첫 공습경보, 파장은?
- 원인·피해 확인 안돼…공급 경보 후 30분만에 해제
- 사우디 수도에 첫 공습경보…후티 공세 속 무력충돌 격화
- 2022년 휴전 이후 소강상태였던 양측 충돌 다시 격화
-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연료탱크에서 화재 발생
- 공항 운영도 차질…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항공편 결항
- 후티, 미사일·드론 동원 공격 주장…사우디도 예멘 공습
- 튀르키예 외무장관 "사우디에 군사적 필요 있을수도"
- "사우디가 이란 전쟁에 휘말리는 것 용납할 수 없다"
- 확전에 신중한 사우디…"후티와 단독으로 싸우지 않는다"

Q.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이 끝날 것" 이라고 거듭 공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총회 연설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떤 것들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 트럼프 유엔연설서 '이란전 출구' 제시 주목…전망은?
- 뉴욕서 열리는 제81차 유엔총회 현지시간 22일 진행
- 트럼프 대통령 비롯 각국 정상이 연단에 올라 입장 밝혀
- 트럼프 첫날 연설…트럼프 행정부의 대외정책 기조 재확인
- 이란전쟁 7개월째 지속…'전쟁 종식' 관련 구상 밝힐까
- 이란 대통령도 유엔총회 참석, 23일 연설서 답변 기대
- 김선경 北외무성 부상 유엔연설…트럼프 메시지 여부 관심
- 시 주석의 유엔총회 불참도 주목…트럼프 배려 차원 해석

Q. AI 속도조절론이 부상했지만 기업들이 안전 문제를 강조하면서도 신제품 출시 속도를 늦추기 어려운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은 단순히 개발을 늦추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경쟁를 계속하면서 어느 수준의 안전 검증을 할 것이냐.. 이런 문제가 될 것 같아요?

- AI 업계 '출시 경쟁'과 '안전' 사이 논란…전망은?
- GPT-6 아스트라 등장…경쟁사 앤스로픽도 새모델 검토
- "AI 속도 늦추자"던 앤트로픽, 앞장서 새 모델 출시
- 논쟁 대립 젠슨 황은 "속도와 안전 동시 가능" 주장
- 보안 통제 능력·기업 고객 확보·DC 운영비 등 변수
- 인민은행 위원 "AI가 공급·수요 불균형 키울 수도"
- "외면해선 안 될 위험"…'AI 안전성' 유엔총회 상정
- 구테흐스 사무총장 "AI 안전성 국제 공조로 해결해야"
- 올트먼 CEO, 안보리 AI 안전성 회의서 브리핑 예정
- 앤트로픽, IPO 11월로 연기…실적 통해 경쟁력 입증

Q. 백악관 내에서도 AI 속도조절 관련 엇박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대통령이 AI의 위험을 ‘사기’라고 일축한 것과 달리, 백악관 내부에서는 AI통제와 규제 방안을 둘러싼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어요?

- 트럼프 "AI 위험은 사기"…참모들 "통제 불능 우려"
- "트럼프, AI 붐 둔화시 증시 폭락·침체 우려" 경계
- 의무적 안전성 검토 제도, 기업 자율검토 방식으로 전환
- "와일스 비서실장·베선트 재무는 해킹·금융 불안 경계"
- 비서실장, AI 모델 위험에 대처…비공식 TF 마련

Q. 국내증시는 미·중 정상회담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계속해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를 소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주 반등을 시도할 수 있을지.. 흐름 어떻게 전망 하세요?

- 지난주 코스피 주간 기준 0.23% 내린 6894.23
- 외국인 8조 이상·개인 2713억 순매도…기관만 순매수
- 美 금리인상 여파·미중 정상회담·중동 전쟁 등 변수
- 美 이어 日 금리인상…긴축 발작 아닌 '불확실성 해소'
- 3년 만에 발생한 긴축 이벤트 소화 과정, 방향성 모색
- 대형주 고점 낮아지고 저점 높아지는 '대칭 삼각 수렴'
- 현 국면은 하방 공포보다 다가올 상방 리스크 대비 시점
- 추석 연휴 앞두고 국내증시 수급 보수적으로 전환 가능성
- 최근 10년 추석전후 5일수익률 -0.42%·0.68%

Q. 미국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향후 증시 방향을 놓고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박스권이 이어진다와 8천선 돌파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두세요?

- 내년까지 박스피 VS 8000피 간다…코스피 전망은?
- 美 금리인상 선반영에 불확실성 해소…실적 장세 기대
- 최종 기준금리 전망, 9월 FOMC 이후 오히려 낮아져
- 내년 상반기 4차례 인상 반영, 현재는 3차례로 줄어
- 이번 인상으로 통화정책·물가안정에 대한 신뢰 회복
- 과거 6차례 금리인상기 코스피 지수 평균 9.1% 상승
- 9월말 마이크론 실적·10월초 삼성전자 잠정실적 예정
- 고금리發 유동성 위축 우려도…AI 투자 지속성 주목
- "금리인상 이후 유동성 환경 악화에 대비해야" 반론도
- 앞서 상반기엔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 기반 투자에 주목
- 당분간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어떻게 소화하는지 주목

Q. 국내증시의 수급 버팀목 역할을 담당해 온 삼전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속도라면 당초 예상인 11월보다 빠르게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뚜렷한 매수 주체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 공백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까요?

-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수급 공백' 누가 메울까
- 삼성전자 예정 물량 75%·SK하이닉스 59% 매입
- 삼성전자 日평균 200만주 매입…6~7거래일 내 소진
- SK하이닉스 日평균 매입량 65만주…16거래일 소요
- 누적 매입액 34.7조원…이르면 내달 중순 전 완료
- 양사 자사주 매입, 대내외 악재 속 국내증시 하단 지지
- 코스피, 지난달 20일 마지막으로 사이드카 발동 안 돼
- 문제는 자사주 매입 종료된 이후…뚜렷한 매수 주체 부재
- 외국인 수급 복귀·3분기 실적·추가 주주환원 여부 주목

Q.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를 둘러싼 한미 간 합의가 좀처럼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미묘한 온도차'가 느껴졌는데요. 막판 변수로 미 장기채 금리 상승이 떠올랐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봐야 할까요?

- 22일 대미투자 국회 비공개 보고 추진…막판 변수는?
- 1호 대미투자 텍사스 엔시날 유력…I-SPV 등 진통
- 원전8기 건설에 한국형 APR-1400 노형 우선 대립
- 알래스카 LNG 개발은 상업적 합리성 검토 반영 관건
- 정부, 앞서 '상업적 합리성 있는 사업에만 투자' 원칙
- 투자금 회수 위한 안전장치가 막판 협상의 핵심 쟁점
- 美 장기채 금리 상승 변수…'필요 수익률' 문턱 높아져
- 美 20년물 국채금리 연 4.73%→5.40%까지 상승
- 양국 외교장관…韓 "투자 결실 노력" 美 "신속 이행"
- 7개월 만에 마주 앉은 양국 외교장관 발표문 '온도차'

Q. 이번 주 추석연휴를 앞두고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조금씩 물량을 정리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비중 확대 기회가 될지 어떻게 보세요?

- 미·중 회담 빅이벤트 낀 추석 연휴…코스피 대응전략은?
- NH證 "이번 주 코스피 6400~7500 사이 등락"
- FOMC·중간선거 등 이벤트 전후로 분할매수 구간 설정
- 낙폭 과도·실적대비 저평가…반도체·대형주 투자 유지
- 추석 연휴 이후 마이크론 실적·美 예산안 처리 등 변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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