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반기 선박 수주 2.7배 급증…중동전쟁 여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9.21 05:49
수정2026.09.21 06:00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중국 조선업계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닛케이아시아는 올해 상반기 중국의 선박 수주 규모가 재화중량톤수 기준 1억 2천106만톤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배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신규 수주량 기준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82%에 달해 1년 전보다 14%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닛케이는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에서 주문이 쇄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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