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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젊은 연구자 과감히 도전하도록 정부가 뒷받침"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9.20 17:59
수정2026.09.20 18:02

[한성숙 국무총리, 청년 과학기술 연구자들과 '열린 브런치' 행사 (사진=연합)]

한성숙 국무총리가 청년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초기 연구비와 장비 지원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과학기술계 청년 연구자들을 초청해 '열린 브런치'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해외에서 연구하다 국내로 돌아온 교수와 박사후연구원,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젊은 연구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젊은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여건에서 과감히 도전하고 미래를 이끌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초연구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재원 배분 과정에서 기초·원천 연구 몫을 구분해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서 복귀한 연구자들에게는 초기 연구비와 장비 지원을 연계하고, 청년 연구자들의 공동 연구시설 이용 여건도 개선하도록 관계 기관에 주문했습니다.

박사후연구원에 대해서도 독립 연구자로 성장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안정적인 연구와 경력 개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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